노무현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이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5주기랍니다. 생전 살아계실때는 몰랐는데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하시고 5년이나 지나고 보니 참 사무치게 그립고 그렇네요. 참 가슴이 먹먹해지는 오늘 입니다. 언젠가 우연히 보게된 노무현 대통령님 관련 사진들 몇 장 혹여나 링크가 끊길까 다시 찾아서 올려놓습니다. 내 유일한 대통령노무현 내게 누가 '우리나라 대통령 중 누굴 제일 존경하느냐?' 묻는다면 노무현 대통령님이라 말할 것입니다.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대통령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요즘 너무 생각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람사는 세상을 꿈꿨던 노무현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생전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여러가지 참 생각도 눈물도 많..
다시봐도 마음 한구석이 아려온다.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이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5주기랍니다. 생전 살아계실때는 몰랐는데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하시고 5년이나 지나고 보니 참 사무치게 그립고 그렇네요. 참 가슴이 먹먹해지는 오늘 입니다. 언젠가 우연히 보게된 노무현 대통령님 관련 사진들 몇 장 혹여나 링크가 끊길까 다시 찾아서 올려놓습니다. 내 유일한 대통령노무현 내게 누가 '우리나라 대통령 중 누굴 제일 존경하느냐?' 묻는다면 노무현 대통령님이라 말할 것입니다.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대통령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요즘 너무 생각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람사는 세상을 꿈꿨던 노무현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생전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여러가지 참 생각도 눈물..
노무현 대통령님 잘 계시나요?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이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5주기랍니다. 생전 살아계실때는 몰랐는데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하시고 5년이나 지나고 보니 참 사무치게 그립고 그렇네요. 참 가슴이 먹먹해지는 오늘 입니다. 언젠가 우연히 보게된 노무현 대통령님 관련 사진들 몇 장 혹여나 링크가 끊길까 다시 찾아서 올려놓습니다. 내 유일한 대통령노무현 내게 누가 '우리나라 대통령 중 누굴 제일 존경하느냐?' 묻는다면 노무현 대통령님이라 말할 것입니다.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대통령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요즘 너무 생각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람사는 세상을 꿈꿨던 노무현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생전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여러가지 참 생각도 눈물도 ..
선거운동 정보 전화를 받았다. 오늘 오후에 인천시장 후보인 유정복 후보의 선거운동정보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는데 걸려온 전화번호 032-506-6900으로 전화를 걸어도 전화를 안 받네요. 선거 관련해서 정보를 모르니 도대체 내 전화번호는 어떻게 안 것인지 물어보려고 했는데.. 원 전화를 받아야 말이죠. 궁금한것도 많았는데 전화가 안 되니 검색으로 유후보에 대해 좀 찾아봤습니다. 인천시장 후보 유정복은누구? 유후보의 이력으로 보자면 안정행정부 장관이었던 이력이 가장 눈에 띕니다. 새누리당 후보이고 인천시장 후보로서 공약이 흠... 획기적인 교통체계 개편, 경제활성화, 인천형 복지,교육,보육의 시작, 원도심 재생사업 강력 추진, 부채 해결, 부패 척결이 있군요. 관련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였고요. 뭐 그렇네..
작심발언이 돋보이는정치다방 유튜브 팟캐스트에 올라온 '정치다방' 티저 영상이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유시민, 노회찬, 진중권의 '저공비행' 팟캐스트의 후속 '정치다방'의 티저 영상인데요. 유시민의 환관정치와 같은 작심발언이 공개되어 눈길을 끕니다. 정치다방 광고 동영상 정치다방에서 특히나 크게 귀에 들리는 단어로 '환관정치'인데요. 도대체 환관정치가 무엇인지 몰라 좀 찾아봤습니다만 간단히 예기하면 왕의 시중을 드는 고자 신하를 가리키는 말이죠. 한자 환(宦)은 고자를 가리키는 말이라 합니다. 것참... 다른 말로 ㄹ하면 고자정치가 되나요? 헐.... 흠흠.. 다시 돌아와서. 환관정치는 왕을 보필하는 측근들이 온갖 권력을 휘두려며 부를 축적하는 것을 말합니다. 매관매직은 기본이고 말이죠. 유시민은 현 정부를..
마구잡이 연행과 기사가 판을 치는 곳 무엇부터가 잘 못된것일까요? 아래 관련 기사에 따르면 경찰이 책 사서 집으로 가는 사람 연행하고 치마 입은 여성들을 마구잡이로 연행하고.. 참으로 편리한 법입니다. 또 어떤 법의 잣대를 들이대서 연행할지 참으로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경찰, 치마 입은 여성들 마구잡이 연행...모욕감" - 오마이뉴스 경찰, 기자분들 더 이상 그렇게 살지 마세요. 국민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하늘 아래 떳떳하십니까? 학생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습니까? 난 어쩔 수 없었다고 말 하면 그만입니까? 다른 사람 탓 하면 됩니까? 그러지들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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