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성남분향소 방문. 함께 응원하지 못해 미안해
세월호 성남분향소 방문. 함께 응원하지 못해 미안해 오늘은 평상시 보다 훨씬 복잡한 아침을 보냈다.보통 아이 학교 바래다 주면서 출근하면 끝인데, 목감기 몸살이라 병원에 들러야 하고그 전에 브라질 월드컵 한국과 러시아 첫 경기를 응원해야한다.전반전이 끝나면 아이 학교 바래다 주고 아직 끝나지 않은 후반전 응원을 마쳐야 하는 이상한 스케줄이다. 월드컵에 묻혀 썰렁하다 못해 삭막한 분위기의 세월호 성남 합동분향소 나와 아이의 바램이았던 3대1 승리는 안 되었고, 아쉽게도 경기는 1:1로 비겼다. 별로 잘 한 경기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그렇게 경기는 끝났다.플레이는 더디고 또 더디게 느껴졌다. 물론 말로는 무슨말을 쉽게 못 하랴.그렇게 축구 응원과 병원 치료가 끝나고 늦은 출근을 하고 있는데..문극 한쪽에 썰..
세월호
2014. 6. 18. 16:5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캠코더
- 파빌리온 X2
- Sony
- 한빛미디어
- 아이나비 패드
- 아이나비
- qxd1000a
- c언어
- 독서
- cc2530
- 아이나비 태블릿
- 박근혜
- 소니
- 소니 AXP35
- 팅크웨어
- SM5
- 블로그
- 티스토리
- 블랙박스
- 소니 핸디캠
- AXP35
- X1 DASH
- 아이나비 탭 xd9
- 독후감
- HP Pavilion x2
- CSS
- 소니 캠코더
- 서평
- 아이나비 Tab XD9
- 아이나비 탭 XD11 Pro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