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 컴백 소식 소녀시대의 4번째 미니앨범이 오는 24일 나올 예정이라 하는군요. 제목은 'Mr.Mr.' (미스터미스터). 오늘 유튜브에 티저 영상이 올라왔는데 함께 감상해 보시죠~ 짧은 영상이지만 강렬한 비트가 꽤 맘에 듭니다.^_^//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 유튜브 티저 영상 소녀시대의 미스터미스터 유튜브 티저영상입니다. 웬 수술실 같은 곳에서 뭐하는 것인지.... ????? 뭐 어쨋거나 그렇고. 강한 비트에 반복적인 인트로가 휴대폰 벨소리로 넣으면 참 멋스럽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전반 7초정도 부분부터 넣으면 좋을듯~ ㅋ 기대됩니다. ^^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 유튜브 티저 영상
하도 겨울왕국 하길래 봤긴 봤는데 글쌔.. 난 재미없더라. 글쌔요.. 내가 너무 세상살이 찌든 어른이라 그런지도.. 하도 주위에서 겨울왕국 재밌다고 하길래. 가족이 함께 가서 보긴 했는데. 글쌔 뭐 그렇게 재미있다고 느끼지 못한건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럴까요? 주위에 너무 겨울왕국 추천글만 보여서 그냥 끄적거려 봅니다. 다행히 아이들은 아주 재미있게 봤다고 하니 역시 사람마다 나이마다 느낌이 다르지 않을런지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난 별로... 그냥 보통?? 겨울왕구 큰 기대하면 그다지 재미없을수도 차라리 그냥 아무 기대도 안하고 가서 겨울왕국 봤으면 참 재밌었을텐데 하고 생각해봅니다. 영화 OST 인 Let it go도 안들어 봤으면 더 좋았을것 싶기도 하고요. 그냥 전 그렇다고요~ ㅡ..ㅡ
일본 전 총리의 '영어는 적국어였다' 어이없는 발언.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 건지.. 일본의 올림픽 조직위원장이라는 모리 일본 전 총리가 소치 기자회견 중 '영어는 적국어였다'는 어이없는 발언을 했습니다. 것참...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건지. 전세계 나라의 화합을 다지는 올림픽 자리에서 다른나라의 언어를 '적국어'라고 이야기 하다니 놀랍습니다. 걔다가 그런 말을 한 사람이 일본의 전 총리라는 것은 일본이 아직도 2차대전의 망상에 사로잡혀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네요. 모리 日 전 총리 "영어는 적국어였다" 발언 구설 모리 日 전 총리 "영어는 적국어였다" 발언 구설 (연합뉴스) 것참... 망언도 세트로 하는군요. 망언 커플입니다. 아래 사진은 왼쪽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모리 전 일본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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