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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는 자신의 작품에서 자신만의 필체와 문장으로 본인의 스타일을 구축해 나간다. 이는 다른 분야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 프로그래머도 포함이 된다고 생각하는게 협업을 진행하다 보면 로그를 확인하지 않고서도 이건 누구의 코드인지 쉽게 알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들여쓰기 탭의 스타일 이라던가 변수 작명, 브레이스를 어디에 두었는지, 괄호 뒤에 공백은 두었는지 뺏는지 등등 그 사람의 흔적을 찾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물론 이건 군인 아저씨들이 주름이 2개니, 3개니 따지는 것과 다름없다. 일반인들은 알아주지 않는 공돌이들의 소통 방식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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