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직도 멈추지 않고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변경 중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 보다 스킨에 대한 자유도가 훨씬 높다. 이 부분이 내가 티스토리를 선택한 주된 이유인데, 내가 맘대로 바꿀수 있다는게 너무 좋다.

물론 완전한 자유도를 느끼려면 블로그를 운영할 서버를 임대하거나 그도아니면 직접 운영해야 하지만 난 그럴정돈 아닌지라. 내게 티스토리는 최선의 선택이라 본다.

그런데 요즘은 자꾸 욕심이 부쩍 생긴다. 이미 잘 만들어진 반응형 웹스킨을 가져다 쓰면 될 것을 무엇하러 하나씩 배워가며 스킨을 바꾸고 있나 싶어지는거다.

예를들면 이런거다 난 열심히 자동차를 만들어서 타고 다닐려고 하는데, 눈 앞에 훨씬 멋지고 좋은 스포츠카가 공짜로 제공되는 느낌? 난 왜 차를 만들고 있는거지? 그것도 배워가면서. 더 잘 만들거란 보장도 없는데? 흠... 고민해볼일이다. 난 왜 이짓을 하고 있는가?

또한 나름 티스토리 스킨 변경 방법에 대한 유튜브도 찍어 올리지만 조회수는 신통찮다. 모두 한자릿수에 조회수 0. 참 쓸데 없어 보이는데 열심히라 볼 수 있다. 그런데 난 정말 쓸데 없는 짓을 하는건가?


이 짓(?)을 하면서 계속 고민하겠지만 아무래도 스킨변경은 계속 해볼려고 한다. 중간에 포기할지도 모르지만, 혼자 스킨 변경하면서 배우는 점들도 많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html, css, javascript에 대한 이해도가 증가한다. 모르면 못 바꾸니 어찌보면 당연. 추가로 유튜브,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애드센스 등 블로그 스킨과 블로그 운영과의 관계도 얻을 수 있다. 마냥 쓸데 없는건 아니란 말이다.

다시 드는 생각이지만 세상에 의미없는 일은 없다고 본다. 욕심내지 않고 꾸준히 공부 또 공부하리라 오늘도 다짐해본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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