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의 태블릿 pc인 아이나비 탭 XD11 Pro는 정품 윈도우10 레드스톤2와 안드로이드 6.0 마쉬멜로를 사용할 수 있는 듀얼 os 태블릿입니다. 듀얼 OS라고 하여 동작 중에 바로바로 OS를 전환하여 쓸 수 있는건 아니구요. 부팅시 나오는 OS 선택 화면에서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OS를 사용하게 되는 식입니다. 윈도우10 레드스톤(redstone) 2 제 경우 업무 스케쥴과 코딩 그리고 인강에 많은 부분 쓰고 있는터라 윈도우의 활용이 중요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업무용 작업을 하려면 당연히 메인은 윈도우죠 태블릿 PC에서 윈도우 OS를 사용할 수 있다는건, 기존에 윈도우 상에서 해왔던 협업 작업과 기존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정말 큰 잇점이 있습니다. ..
생각보다 큰 화면의 아이나비 탭 XD11 PRO 탭 XD11 PRO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11.6인치입니다. 스펙상의 크기 보다 사용하면서 느낀 체감상의 느낌은 "어? 제법 상당히 길다?" 입니다. 세로로 놓고 쓰면 많이들 쓰는 아이패드를 위로 반뼘 가량 잡아 늘린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이패드를 16대9 사이즈로 늘려놓은 듯한 느낌? 그래서 가로일 때 보다 세로로 세워서 쓰면 상당히 길쭉한 느낌이 듭니다. 간략한 디스플레이 스펙은 1920 x 1200 해상도에 FHD IPS 광시야각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사용해본 시야각의 체감 느낌은 좌우상하 어느쪽에서 보아도 잘 보여서 좋기는 한데, 표면 유리(?) 이 부분이 빛 반사가 좀 있어서 좀 거슬리네요. 외부 사용성의 경우 IPS 패너널이라 바깥에서 ..
오늘 밥 먹다가 TV에 야구장에 모습을 보인 문재인 대통령 보고 깜짝 놀람. 오... 그래도 보기 좋아보여서 흐뭇했네. 이건 정말 깜짝 시구맞네. 한국시리즈 보러 간 분들은 꽤나 즐거웠을거 같다. 그러다 문득 생각 났는데 박근혜도 시구를 했었나? 던졌을거 같은데?? 진짜? 찾아봤다... 했었다.... 이런... 괜히 찾아봤어. 눈을 버렸어.. ㅜㅜ 2013년도 한국시리즈 3차전에 시구자로 나왔었네. 사진은 잘 찍었네. 좋단다.이 때만해도 첫 여성대통령으로 당선되어서 유럽, 중국 해외로 줄기차게 돌아다니던 때라서 기분이 안 좋을래야 안 좋을 수 있나. 국민과의 대화는 뒷전이고 말야.. 불통도 이런 불통이 없던 시절.... 본인은 기분 좋을 때지.... 뭐가 그리도 좋은지... 여보쇼 국민과의 대화는 당선 ..
퇴근하고 오니 아들녀석 새 운동화가 보인다. 신발끈 묶어주느라 만져보니 요즘 초등학생 운동화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이젠 학부형이 된 내 어린 시절에는 신발 사는게 큰 행사였다. 뭔가 특별함이 있었더랬지. 신발 하나 장난감 하나에 설렘과 감격(?)이 있었던 시절이다. 지금이야 신발이 조금 낡았다 싶으면 새로 사는 그런 풍족한 시대라서 그 때의 가난함을 아이들은 모르겠지. 참 우리나라 많이 살기좋아졌다. 신기하기도 하고 요즘 운동화 품질은 어떤가 봤다. 그 전에는 그다지 관심있게 안 봤는데. 오.. 마감이 썩 좋다. 몇만원 하지 않는 저렴한 헤드제품인데 꼼꼼하게 잘 만들었다. 요즘은 운동화끈도 매듭만 지을수 있도록 연결되어 나오나보다. 편하네. 바닥도 좋고.. 뭐 보다보니 이거 리뷰를 하고..
안녕하세요. 요즘 아이나비 탭 xd11을 재미나게 체험해보고 있는 잉고래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태블릿 pc 게임들 중에서도 탭 xd11으로 해보고 괜찮았던 게임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 참고로 이 제품의 경우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OS 2가지를 부팅 시 선택할 수 있어서 안드로이드나 윈도우용 게임 모두 가능한점이 장점입니다. )제 경우는 첫번째가 업무와 인터넷강의 듣기활용인데, 여타 시간에 게임과 영화보기를 짬짬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밥만 먹고 살 수 있겠습니까. 반찬도 먹고 디저트도 먹고 그래야죠. ^^tab xd11 pro를 다양하게 써보고자 고전 에뮬레이션 게임도 해보고 PC용 하이엔드 게임도 돌려봤습니다만, 너무 과한 스펙은 무리무리~ 외장하드를 꽂지 않는 이상 과한 용량은 무리입..
요번에 아이나비 탭 제품을 써보니 업무용으로 딱이란 생각이 듭니다. 사무용으로 사용 할 서브 태블릿 PC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아이나비 탭 XD11 Pro'도 비교 리스트에 넣어 보심이 어떠할런지요~ 물론 MS의 서피스나 삼성의 갤럭시 북을 먼저 보고 계신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같은 가격이라면 손이 그리로 갈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이 녀석만의 장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우선 가성비 즉 가격이 착해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눈에 확 들어오는 프리미엄급 태블릿 PC의 가격은 가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40만원대 가격에 이정도 성능과 디자인이면 만족할 듯 싶습니다. 타사 프리미엄급에 비해 그다지 확연한 차이가 나는것도 아니고요. 더 우월하지는 않지만 쬐끔(?) 부족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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