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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의 태블릿 pc인 아이나비 탭 XD11 Pro는 정품 윈도우10 레드스톤2와  안드로이드 6.0 마쉬멜로를 사용할 수 있는 듀얼 os 태블릿입니다. 듀얼 OS라고 하여 동작 중에 바로바로 OS를 전환하여 쓸 수 있는건 아니구요. 부팅시 나오는 OS 선택 화면에서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OS를 사용하게 되는 식입니다.

윈도우10 레드스톤(redstone) 2

제 경우 업무 스케쥴과 코딩 그리고 인강에 많은 부분 쓰고 있는터라 윈도우의 활용이 중요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업무용 작업을 하려면 당연히 메인은 윈도우죠

태블릿 PC에서 윈도우 OS를 사용할 수 있다는건, 기존에 윈도우 상에서 해왔던 협업 작업과 기존 사용하던 프로그램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정말 큰 잇점이 있습니다. 이런 점이 바로 생산성으로 이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전 간단한 코드 수정의 경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편집기를 사용해서 수정합니다. 이렇게 수정된 내용은 원격 접속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업로드 하구요. 결과물은 크롬브라우저(chrome)를 통해서 디버깅합니다. 마지막으로 결과 보고서와 같은 문서는 워드를 이용해서 작성 및 마무리. 전적으로 사무실 테스크탑 pc 프로세스와 동일하네요.

<사진 : 윈도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이런 프로세스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설혹 할 수 있더라도 다른 툴을 사용해야 해서 여러모로 번거롭습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예전 pc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에서는 할 수 없는 스타크래프트도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는 기본으로 포함되니 마우스만 꽂으면 바로 스타트! 더 좋은 점은 윈도우 10 레드스톤에 게임모드라는게 있는데, 이 모드로 하면 게임플레이에 최적화된 게임 화면을 유지하기 위해서 cpu, gpu를 게임에 우선 배분해 줍니다. 결국 게임 퍼포먼스 즉 프레임이 끊기지 않고 더 잘나오게 됩니다.

<사진 : 스타크래프트>

게임모드를 끈 상태에서는 45프레임이 나오던 것이 게임모드를 켜면 62프레임이 나오는 것과 같은 결과를 보여주는거죠. 그 외 기능으로도 게임 진행화면 녹화, 스크린샷 캡쳐 기능을 제공합니다. 

안드로이드 6.0 마쉬멜로

업무용으로만 쓰면 그냥 윈도우 노트북을 쓰면 될겁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가 필요로 할 때도 제법 있더군요. 특히나 출퇴근 길에서 사용할 때는 터치유아이 편리함은 안드로이드가 훨씬 나았습니다. 

탭 xd11 pro는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마쉬멜로(marshmallow)를 사용하여 영화, e-book과 같은 다양한 컨텐츠를 와이드 스크린에서 넉넉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같은 모바일 화면이라도 좀 더 큰 화면이 만족감이 크네요. 이 제품은 11.6인치 풀hd에 16대9 IPS의 넓고 선명한 화면을 자랑합니다.

<사진 : e-book 화면>

pc 작업할 때 쓰는 모니터와 영화감상 시 일반적으로 보는 TV 비율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영상 컨텐츠를 좀 더 외곡없이 즐길 수 있는점이 장점입니다. 

<사진 : 영화감상>

듀얼 os의 편리함

아이나비 탭 xd11 pro는 듀얼 os 최고 수준의 cpu인 체리트레일 z8750을 채택하여 노트북과 비교해서도 여러 작업에 그다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너무 무거운 프로그램이 아닌 엔터테인먼트 활용과 업무용 두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분들이라면, 듀얼 os를 원활히 사용할 수 있는 성능과 와이드 화면의 탭 xd11 pro를 추천합니다. 

'본 리뷰는 아이나비 탭 XE8 LTE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지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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