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정말 사라지고 싶은 날이 있다. 그래서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책이다. 언제 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방안에서 굴러다니다가 이제야 빛을 발하게 된 위로 도서(?)이다. '1센티미터' 같은 류(?)의 책인데 그림과 적절한 문구들이 마음의 휴식을 준다.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은데 위로 받을 사람이 없을 때 어딘가로 도망가고 싶은데 도망치지 못할 때 고민이 있는데 해결할 방법이 없을 때 생각만 해도 앞이 캄캄해서 한숨밖에 안 나올 때 그럴 땐 뭐... 그냥... 사라지고 싶지... 울적한 맘을 책 한권에 달래보면 그나마 좀 위로가 된다.
블로그 스킨 디자인을 변경하는데 괜찮은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책이다. 일단 친절하고 자세하다. CSS, HTML의 해당 코드가 무엇을 뜻하는지 한 라인씩 자세히 설명하는 스타일이라서 어느정도 기초지식만으로도 읽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다. 대신 이러한 친절함은 나중에 단점이 된다. 글을 어느정도 읽어서 중간 정도 지나가게되면 같은 내용이 반복되기 때문에 좀 아니 많이 지루해진다. 중반 이후로는 같은 내용에 대해서 복붙(복사와 붙여넣기)이다. 앞 부분을 이해했다면 그냥 건너뛰기를 추천한다. 정작 중요한 부분은 마지막 부분들이 아닐까 싶다. 앞서나왔던 HTML, CSS의 각각의 이론들을 묶어서 정리해 놓았는데. 요점만 간추려서 잘 정리해놓았다. 자주 써먹는 정보들은 메모해서 완전히 습득하면 좋다. 블로그 스킨..
MBC의 PD수첩이 이전과는 다른 방송을 하려 하겠다는 소식이 들린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다지 내게 큰 이슈는 아니군. MBC라는 방송을 안 본지 너무 오래되서 관심 껐기때문이지. 지난 시간 동안 너무 너무 MBC라는 방송사에 실망하고 또 실망해서 이젠 화도 안나고 그냥 저 방송은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간다. 어쩌다 식당에서 MBC 채널 틀어놓았으면 못 된 불량 식품 보듯이 쳐다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으려 하는 편이다. 음식도 불량식품 먹으면 배탈이 나듯이 정신도 좋은 내용이 들어와야 건강해진다. 글이든 영상매체든. 그런데 말이지.. 전혀~ 관심밖인 이 방송사 소식이 뉴스에 나오더라. 나갔던 사람들이 돌아오고 정상적인 방송으로 돌아오려고 노력한다고. 근데 이런 소식에 난 마음이 정말 불편해. 왜 그럴..
CSS 아이콘 블로그 글에 아이콘을 넣으면 참 글이 있어보입니다. css로 간단하게 아이콘을 추가하고 쓰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이 글은 w3schools의 원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css를 공부하신다면 추천하는 곳입니다. 꼭 들러보세요. 웹페이지에 아이콘을 추가하는 방법 HTML 페이지에 아이콘을 추가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Font Awesome과 같은 아이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지정된 아이콘 클래스의 이름을 인라인 HTML 요소 (예 : 또는 )로 추가하십시오. 아이콘 라이브러리에있는 모든 아이콘은 CSS (크기, 색상, 그림자 등)로 사용자 정의 할 수있는 확장 가능한 벡터입니다. 벡터는 크기를 아무리 늘려도 이미지가 깨지거나 하지 않죠~ Font Awesome Icon Font A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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