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어려워라 집에 남는 사과들이 있어서 믹서기에 갈았다. 과일을 믹서기에 가는 것 만으로도 뭐가 비타민이 풍부해지는 느낌? 그러나 벗뜨!!!! 웬 걸... 이런 된장 맛이 없다!! 뭐 이래!!! ㅡ.ㅡ 믹서기에 갈기만 하면 아주 아주 맛있는 사과 과즙 쥬스가 될 줄 알았다. 진짜루!! 그치만 현실은 맹맹한 녹즙맛. 아우 퇘퇘!!! 나 신의 손인가봐. 뭐든 맛 없게 하는 손. 뭐 아저씨가 만드는게 그렇지... 이걸 버릴 수도 없고... 뭔가 재활용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사과 하면 쨈?? 오케! 사과쨈 콜~ 그까이꺼 내가 좀 먹어봐서 아는데 식은죽 먹기지~ 별거 없잖어? 어머니가 만들었던 기억이 걍 사과 넣고 설탕 넣고 끓이면 끝이더라 일단 시작은 잘 했다. 사과 깎고 또 깎고 또 깎고.. 뭔 남..
Data is not being saved I'm developing windows forms application in C# with sql server database. I can insert and retrieve data but only in the run time. If I run it again it does not show previously inserted data. Here is screen shot You are basically pressing the ctrl + s, which will save the definition of the table in the script file. in top left corner you will find the update database butto..
꿈 많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 내가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 되고 보니 초등학생 시절 아이들에게 되도록 많이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을 갖게 해주고 싶어 진다. 지난 내 어린시절의 평범한 나날들과 남들이 얘기하는 꿈 따라 대통령, 과학자 이런 식상한 멘트 말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좀 더 관심을 가졌으면 지금의 난 어떻게 바뀌었을까 하는 아쉬움 때문에 그럴지도 모른다. 아마 그럴거다. 난 아이들과 함께 배워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좋아하는 걸 찾고 또 찾는 과정을 되도록(?) 함께하고 또 노력하는게 무엇인지 함께 알아가고 싶은게 요즘 드는 생각이다. 어떤게 최선이고 바른길인지는 모르지만 말이지.. 그러던차에 최근에 아이들과 뜬금없이 대전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에 답사를 갔다왔다. 주말에 정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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