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과 활동성 굿인데~ 요즘 어디 갈때 자주 파빌리온 x2를 들고 다니고 있는 잉고래입니다. 2in1 pc가 태블릿 만큼 작다 보니 일단 노트북 보다 가벼워서 좋네요. 배터리 지속 시간도 바깥에서 하루 종일 사용할 정도가 되니 따로 어댑터를 챙기지 않습니다. 가방에 스마트폰 케이블 하나 정도 넣는 정도네요. 뭐 이것도 빼놓고 나가고 싶지만 왠지 배터리가 떨어져도 어떻하든 충전할 수 있다는 위안 혹은 심적 부담(?)을 덜기 위해 넣고 다닙니다. 그래도 쓴 적은 없네요. 야외에서 사용해본 파빌리온 x2 이야기 들어보시죠~ 나갈 땐 이것부터 챙겨놓고 보네요. 블로그 글을 적는다던지 게임을 하던지 만화를 보던지 책을 읽던지 등등등등등 정말 여러가지 활용해 볼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바깥에 나갈 땐 파빌리온x2..
직비 칩에서 시리얼 통신 코드 구현에 관하여 자꾸만 잊어버리는 건망증에 대비하여 이 글을 남긴다. 내공이 부족하여 오류가 있음을 충분히 감안하고 보아야 할 것이다. (뭐냐 이 대책 없는 무모함은 ㅡ..ㅡ) 어쨌든 이 포스팅에서는 cc2530의 UART 설정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본 포스팅을 읽기 전에 CC2530에서 UART가 어떻게 동작하는가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돕는 Design Note DN112를 먼저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기본적인 준비는 되었겠지? cc2530 개발환경과 TIMAC이 잘 준비된 상태라고 가정한다. 안 되어있으면 그것부터 해놓자. 이 부분도 좀 삽질을 해야하지만 그것까지 적으려니 좀 귀찮다. 언제 시간 날때 정리하도록 하자. 자~ 그럼 UART를 사용하기 위해 다음의 과정..
2in1 PC를 제대로 활용하기 우리 속담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야 보배'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몇 개 안되는 스마트기기 하나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요즘의 저에게 딱 맞는 말인 듯 합니다. 구입하기 전에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서 최대한 가벼워야 하고 속도도 그에 걸 맞게 빨라야 하며 여러가지 인터페이스와 기능들도 다양해야 한다며 꼼꼼히 따지며 고민에 고민을 거듭 하며 구입해놓고 막상 구입 후엔 내 상황에 맞게 어떻게 써야할까 고민하기를 멈춰버립니다. 처음에야 '이렇게 할 꺼야'라고 온갖 상상에 필요성을 들먹이면서 구입했는데 말이죠. 이번에 HP Pavilion x2 출시 기념 블로거 리뷰 배틀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어떤 글을 적을까 생각하다가, 초심으로 돌아가서 나에게 아빠에게 맞는 2in1 PC..
누구나 한번쯤은 이 사람에게 놀란 적 있지 않나요? 마트에 들러서 이리 저리 그 분에게 끌려다니고 있을 즈음에 누가 자꾸 쳐다보는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에요. 이상하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 한발짝 걸은 뒤에 뒤를 돌아봤더니 아이쿠!! 깜짝이야!! 놀랬잖아요~ 마네킹씨~ ㅡ..ㅡ^ 뭘 그리 빤히 쳐다보고 있어요? 무안하게시리~ ㅡ..ㅡ);; 오.. 아이들 옷 비싸구나.. 예전에는 그런 생각 못 해봤었는데, 아이들 옷 코너 지나면서 광고 사진을 보니 유아 옷 값이 후덜덜하네요. 뭐 이 정도 갖고 그래~ 훗~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말이죠. 이런 스타일 괜찮으려나? 내 옷은 눈길이 안 가도 아들 녀석들 옷에는 눈길이 절로 가네요. 아이들 반듯한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LED, 발광 다이오드를 알아보자 다이오드(diode)는 한쪽 방향으로 전류가 흐르도록 제어하는 반도체 소자를 말한다. 정류와 발광의 특성을 갖는다. 다이오드 다이오드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다이오드 동작(Diode Operation) 다이오드의 전류-전압 특성은 2가지 동작영역으로 나뉜다. (Diodes are 2-terminal devices with two primary modes of operation.) - 역방향 바이어스(Reversed biased) : 전압을 걸면 마치 전류의 흐름이 끊긴(opened) 회로 처럼 동작. 0V (anode) -▶I- 5V (cathod) : current 0 - 순방향 바이어스(Forward biased) : 전압을 걸면 다이오는 마치 저항이 매우 작거나 없..
열심히 김장하고 나서 먹는 밥맛이란~ 김장 다들 하셨죠? 잉고래도 얼마 전 시골에 가서 김장을 마쳤습니다. 간만에 어르신도 찾아 뵙고 맛있는 돼지 수육도 푸짐하게 먹었네요. 역시 열심히 노동을 하고 먹는 밥 맛이란 꿀맛입니다~ 두툼하게 썰어서 김장해서 담근 겉절이 김치를 올려 먹으면 입안에서 아삭거리며 녹는 고기맛이란~ 흠~~ 정말 좋습니다. 매년 김장 할 때마다 수육 먹는 재미로 김장을 하는 것 같기도 한다니깐요~ 이렇게 잔뜩 먹은 뒤 운전해서 올라가는 길은 정말 힘듭니다. 졸음이 쏟아지거든요. 역시나 졸릴 때는 휴게소에 세워놓고 잠깐 눈을 부치는 것이 안전 또 안전합니다. 동태찌개 맛있게 끓이는 방법 하나 배웠어요. 동태찌개에 오징어를 넣습니다. 먹어보니 시원한 동태찌개 맛에 오징어의 그 뭐랄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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