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하니 꿀잼~ 진삼국난무 요모조모

2015.06.01 22:45


적응되니 이거 꿀잼이네~

삼국난무를 해본 첫 소감을 적은 지난 포스팅 '길치 게이머의 삼국지 방황기~ 진삼국난무'편에서는 갖가지 불만들을 많이 적어놨었다. 제법 괜찮은 게임인데도 그 당시 처음하는 낯설음과 적응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정보들에 대한 귀찮음(?)으로 인해서 고스란히 해당 글에 그런 감정들이 나온 것 아닌가 싶다. 걔다가 예전에 주로 했었던 아이온 호법성의 영향도 있었다. 큰 용량과 스펙을 요구하는 온라인 게임을 하다 라이트 웹게임을 하니깐 뭔가 부족하다고나 할까? 


그렇게 시작한 진삼국난무를 궁시렁 궁시렁 거리면서 35레벨정도 해보니, 이거 은근 꿀잼이다~ ^^ 덕분에 밤에 잠이 모자라... 처음엔 이게 뭐냐고 불평했던 자동 길찾기는 나같은 길치에겐 딱인 시스템이 되었고. 클릭하면 알아서 말타고 뛰어가서 싸워주니~ 그야말로 누워서 떡먹기~ ㅋㅋ 오늘은 진삼국난무 하면서 재밌다고 느꼈던 생각의 단편들을 모아보았다. 지난번엔 험담만 했었기에 오늘은 좋은 말만 적었다.


해볼 수 있는 꺼리들이 많은 게임

처음 시작할 땐 그냥 단순히 삼국지 스토리에 싸움하고 레벨업하고 뭐 그런류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해보니 그런 것이 물론 주요한 흐름이지만 여러가지 부가적으로 해야할 것들이 많다. 보상 퀘스트는 기본이고 장수들 관리해야지, 갖고 있는 무기들 강화해야지, 던전도 들어가야지, 이벤트 해야지, 등등 진짜 바쁘다. 할 것들이 많아서 스토리 진행하다가 쉬엄쉬엄 입맛에 따라서 골라하는 재미가 있다. 말보다는 역시 보는것이 낫겠다 싶어서 대략적으로 어떤 것들을 게임에서 할 수 있는지 영상으로 찍어보았다.  




오.. 동탁이여... 아무리 악당이지만 이런 모습이라니~   

동탁하면 뚱뚱하고 탐욕스러운 모습을 그리곤 하는데, 동탁 나오는 퀘스트에 출현한 동탁의 모습은 영락없는 똘이장군의 괴물 돼지 그 자체다! 헐.... 비주얼봐라!!!  걔다가 앞 가슴은 왜 민망하게 드러내놓고 있는 거냐... ㅜ_ㅜ) 빨리 없애주는게  도리~



변태남 출현!!! 웹 게임이다보니 로딩하면서 팬티만 입고 있는 모습을 가끔 보곤한다. 이 차림으로 뛰어다니는 모습이라니~ ㅋㅋ 의도치 않게 중간 중간 웃음을 선사하는 게임. ㅋㅋㅋㅋㅋㅋ 



갖고 있는 공격장비에 대해서 강화를 하면 공격력이 얼마 정도 플러스 되는 것이 강화 시스템이다. 여타 게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데 강화실패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을 정도로 무난하게 강화 성공률을 보여준다. 참고로 강화 할 때는 아무 생각 없이 하면 잘 성공되더라능~ ^^ 내가 느끼기에 게임 내에서의 전투가 그리 살벌한 편은 아닌터라 강화 포인트에 그리 목매달지 않았다. 있으면 좋고 안 되면 그냥 그렇고 뭐~



게임 진행하다 약초캐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지도 모른다. ㅋㅋ 하라는 싸움은 하지 않고 앉아서 캐고 있는 재미가 바로 채집의 묘미 아니겠는가~ 이것저것 모으는 재미가 쏠쏠함.



아직은 39레벨까지 밖에 못 올렸지만 기분이 우울할땐 가만히 서있는 녀석들을 한번에 쓸어버리는 시원스런 맛이 있다. 그러다 궁지에 몰리면 도망가지만.. 



꽤나 보상이 풍부해서 심심치 않다. 보상의 종류도 어찌나 많은지 하다보니 뭘 받았는지 기억이 나덜않아서 덜 챙기게 되는 후한 인심~ 하하..



장수교환, 첫 충전 단체구매, VIP 단체구매, 재물신 선물 여러가지 있긴 한데 이것 없어도 재밌음. 



도시에서는 도시징수와 도시검열로 보상과 온천목욕(?)을 통해서 정기(?)를 얻도록 하자. 처음 온천목욕이란거 보고 피식~ 웃었다. 차후 얻은 정기로 풍물지 경험치 획득에 활용할 수 있다.



삼국지 하면서 온천목욕이라니.. 것참. 재밌는 시스템이다. 



이것이 도시검열.



기술들 사용할 때마다 효과들이 웹게임인데도 제법 멋있다. 그다지 많은 고민 없이 기술들을 배열했는데도 레벨 40전까지 무난히 가는 것을 보니 기술 트리에 대한 고민은 그다지 안해도 될듯하다.  



중간중간 던전에 들어가라고 퀘스트가 뜨는데 별거 없다. 마구 없애면 끝.



지하궁전, 비밀궁전 등등 이벤트가 뜨는데 전부 없애주자~



정말 하다보면 갖가지 나오는 요소들에 쉴틈이 없다. 성운이라니?? 성운을 이용하면 주군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뭐 이런식인데 아직 잘 모르겠다. 나름 공부할 꺼리들이 많은 게임이다. 천천히 즐겨주면 됨~ ^^



요건 개인 던전. 각 레벨마다 던전들을 들어갈 수 있는데, 아주 무난함.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가서 쓸어버리면 됨. 난 이런거 좋더라~ ^^




역시 삼국지에 나오는 장수들과 이야기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장비, 관우, 원소와 함께 뭔가를 한다는게 삼국지류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



청소년이용불가 게임의 위력인가??? 지나가는 길에 이런 풍경도 있다. 헐~



얼마전까지 허접 맨몸으로 뛰어다니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럭저럭 보아줄만하다. 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다. 장비에 그다지 욕심을 안둔터라.



출석만 잘 해도 선물이 주렁주렁~~~~ 굿~ 



각자 좋아하는 방식이 다르다

진삼국난무의 경우 쉬운 난이도와 게임 진행, 각종 성장 시스템이 있어서 가볍게 즐기고 다양한 즐길거리들을 제공한 점이 맘에 든다. 처음엔 뭐 이런 게임이 있냐?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거 적응되니 꿀잼이다~ 난 가볍고 쉽게 즐기는 게임을 좋아하는데 이 녀석이 딱인듯. 또 여러 취향의 게이머가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들을 배치하고 있으니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 찾고있는 게임유저라면 한번쯤 해봐도 좋을듯하다. 웹페이지에 접속해서 가볍게 바로 시작가능하니 말이다. 

- 본 포스팅은 IT동아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소정의 금액을 받고 체험 느낌을 가감없이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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