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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히어로팩토리 크리스탈 비스트를 샀어요.
마트에서 레고 2개를 샀습니다. 둘째 아이도 자기 모은 돈으로 사고 싶은 걸 한참을 고르더니 히어로팩토리 크리스탈 비스트와 스파이더맨을 집어듭니다.
스파이더맨 대 베놈의 레고 10665 리뷰
간단한 구성의 제품이라 만들기가 간편해서 좋네요.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딱입니다.
스파이더맨과 거미줄 그리고 악당
레고 쥬니어라고 써 있군요. 거미줄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스파이더맨이 이런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건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몇 개되지 않는 블럭입니다.
제조국 덴마크, 모델명이 주니어 시리즈라니..
나름 보관할 수 있는 상자가 들어 있네요.글쌔 뭐 그다지 쓸모가 있을런지
설명서를 보니 거미줄의 활용도가 떠오릅니다.
한 15분~25분 정도면 충분히 전부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파이더맨과 베놈의 다정한 스샷~ 그런데 베놈 이빨이 상당히 흉측하네요~
난생 처음보는 스파이더맨 자동차
스파이더맨 그림도 떡~ 하니 있고 멋집니다.
맘에 드는 차 뒷면
나름 손잡이도 있고 있을 건 다있습니다.
레고 히어로팩토리 44026
히어로팩토리 제품의 경우 악당으로 나오는 녀석들이 더 우리집에서는 인기입니다. 크리스탈 비스트도 벌크보다 훨씬 더 인기일 듯 하네요.
녹색 뿔인가요? 뭐죠? 좀 색다른데요?
설명서 에는 벌크가 거의 먹힐 지경이군요.
히어로 팩토리의 경우는 아주 간단한 조립이 제일 맘에 듭니다.
봉지를 뜯고~
짜잔~ 크리스탈 비스트 완성!! 응? 그런데 뭘 그렇게 들고 있냐?
그새 만들어 놓은 스파이더맨을 붙잡았군요.
레고 스파이더맨은 풀려날 수 있을까?
다 만들어진 크리스탈 비스트는 인상이 제법 강인해 보입니다.
다른 녀석들과 차이를 보이는 부분입니다.
기존의 우리집 대왕 히어로팩토리 비스트(좌)
무시무시한 팔이 2개씩이나~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레고 10665와 44026
가격대도 그리 높지 않고 캐릭터를 갖고 놀기에도 좋네요. 크리스탈 비스트는 스파이더맨을 인질로 잡고 어디로 갔는지 벌써 보이질 않습니다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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