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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대란 치르고 나니 뭔가 개운치 않네요. 씁쓸하기도 하고..

어제 2월 26일 스마트폰 보조금 정책의 여파로 갤럭시S4, G2, 베가시크릿업, 아이폰5S 등 최신폰이 저렴하게 판매되었습니다. 이를 266 핸드폰 대란이라 하죠. 각종 뉴스에 보면 갤럭시 S4가 12만원, 베가시크릿업 3만원, 노트2 3만원, 아이폰5S 5만원 등 정말 기존 팔던 가격에 비하면 파격이랄 수 있는 가격에 쏟아졌었죠.뭐 그 덕분에 저렴하게(?)하나 장만한 분들 많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이렇게 226 대란에 저렴히 스마트폰을 구입하고도 왠지 찜찜하고 기분이 씁쓸한건 왜일까요?

언젠가는 나도 호갱님이 될 것. 다음226 핸드폰 대란을 생각해 보며

정보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백만원에 육박하는 최신폰을 십여만원에 살 수 있거나 아니면호갱님이라 불리면서 제돈 전부 내고 구입하도록 갈리는 시장 구조가 답답해지네요. 226 대란 처럼 제때 정보를 모르거나 정말 필요한 때에 구입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언제든지 나도 호갱님이 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또 이러한 스마트폰 구입시 소바자들이 일일이 발품을 팔아서 최신 스마트폰 보조금 정보를 조사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즉 스트레스 요인이죠. 내가 구입한 최신 스마트폰이 몇 달새에 똥값이 된다거나. 상당한 액수차로 호갱님이 되어 비싸게(?) 샀다거나 하면 억울해서 잠도 안오고 그렇습니다.

열심히 최신 스마트폰을 발품팔아 저렴한 가격에 사는것이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 습관인지? 이상하게 뒤틀린 스마트폰 시장 구조인지 생각해볼 일입니다. 266대란이라고 부르지만 266 난리라고 생각되네요. 난리도 이런난리는 625때도 없었다.. 에효효효효..

대란 (大亂) : 큰대, 어지러울란

정말 나라가 크게 어지럽네요. 에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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