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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가 쇼트 1위를 하든지~ 말든지~ 관심 끊은지 오래

일본의 피겨 간판이라 불리는 아사다 마오가'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1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김연아와 아사다마오는 다른 세상 다른 레벨의 사람이 되었고 이젠 레알 진심 관심이 안간다. 김연아 이외의 피겨는 그냥 기술의 성공 여부에 따른 점수 순위 일뿐. 김연아의 쇼트가 진정 연기라는 말을 붙일 수 있지 않을까? 아.. 진짜 아사다 마오 기사 별로 관심 없는데 올라오는것 보니 괜히 김연아랑 비교시키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쁨. 좀 안 나왔으면 좋겠다.

애쓰는 아사다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