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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뉴아이패드를 구입한 잉고래의 경우

뉴아이패드 갖고 있는 1인으로서 아이패드4 소식이 그리 달갑지는 않네요.

'벌써 구닥다리로 퇴출되다니.. 헉 OTL'

전자제품의 주기가 워낙 빠르다 보니 그럴 수 있지뭐

좋은 제품 잘 활용하는게 중요하지 그까지 가격 떨어지는게 대수인가~

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함을 감출 수 없군요.

지금도 충분한데 왜이리 바꾸고 싶은건 왜일까요? ㅡ..ㅡ;

이놈의 기변증...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