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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락 내리락 아빠 힘들다..

아이들과 함께 웅진플레이도시 눈썰매장에 다녀왔다. 예상대로 아이들은 신나게 눈썰매 타느라 시간가는줄 몰라한다. 반면 아빠는? 아이들 쫓아다니느라 에고고고.. 저질 체력이 여실히 드러나는 하루다... 올해는 뱃살도 좀 빼고 운동도 해야할텐데.. 라고 생각이 드는 하루다.


눈썰매 타러 웅진플레이도시를 선택한 이유는 이 3인승 튜브 눈썰매 때문이다. 플라스틱 눈썰매 보다 안전해 보여서 선택했는데 역시나 안전하다. 막판에 탔던게 내 자리가 옆의 라인을 침범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해서 중간까지 안전요원이 뛰어내려오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뭐 이것도 나름 스릴있다능~ ㅋ




흠.. 그냥 실내 스키장 풍경

보드와 스키를 좀 타고 있더라. 우린 눈썰매 타러 왔으므로 패스~ 근데 아이들이 스키들고 다닐때 좀 주의하라고 가르쳤으면 좋겠다. 자기 어깨에 메고 다니면서 방향 바꿀때 마다 아이들 얼굴을 스키로 때리려고 해서 기겁해서 막아줬던게 한두번이 아니다. ㅡ..ㅡ);;;;;




눈썰매 타러가는 길

눈썰매 타러 갈때 튜브나 플라스틱 썰매를 갖고 가지 않아도 되고 무빙워크가 있어서 편하게 올라갈 수 있다.



눈썰매라고는 하지만 그냥 경사진 트랙을 튜브타고 내려오는 것. 눈이 쌓여있는 실제 눈썰매 보다는 기분이 좀 덜하지만 아이들은 그런것 개의치 않고 신나게 잘만 탄다. 훗~ 이것저것 따지는건 아빠나 그렇지. ^^; 놀때는 노는 것만 생각하면 참 즐거울텐데 나도 참 이것저것 잡생각이 많다. 



대략 3~4시간 놀면 더 할것없이 잘 놀다 나올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눈썰매는 한번 가봤으니 됐고 다음에는 실내 수영장에 한번 가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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