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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아라 프로토타입

구글에서 개발중인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Ara)'의 개선된 프로토타입 입니다. 이전의 프로토타입 만큼 투박하지는 않네요. 이제야 좀 쓸만해 보인다고 할까요. 사실 이런 구글의 시도는 요즘 들어 모두 비슷비슷해 보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반가운 소식입니다. 그러니까.. 흠.. 사용자가 스마트폰의 모양을 바꿀 수 있다니깐요~ 사용자가 원하는 각각의 색상과 디자인 모듈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사용자 정의도 배치도 할 수 있는거죠. 예를 들어 카메라 위치도 바꿀 수 있다는 거죠. 



아라의 하드웨어는 2개의 두 가지 주요 구성요소로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하나는 내골격 쉘(endoskeleton shell, 줄여서 엔도)이고 나머지는 모듈입니다. 쉽게 말해 모듈을 붙이는 뼈대와 모듈로 구성된다는 거죠. 



여기 엔도와 모듈이 나열되어 있군요. 디스플레이도 저렇게 떼어놓고 보니 신기 하네요. ^^



나중에는 컴퓨터 부품 업그레이드 하듯이 일부 모듈만 바꿔주면 성능향상이 되는 것 아닐까 싶네요.



개인 취향에 따라서 커플 사진을 프린팅 해서 쓰는 것도 꽤 커플들에게 유용할 듯.



두께는 좀 있습니다만 은근 끌리는데요~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Ara)는 어떻게 발전할까요? 아마도 스마트폰 악세서리를 만드는 회사 혹은 제조회사 등은 각 모듈을 디자인해서 만들어 팔 수 있을겁니다. 또 친구들끼리 모듈을 교환할 수 도 있겠죠. 나중엔 개인이 모듈을 커스터마이즈해서 팔지도 모르겠네요. 기대가 되어지는 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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