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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포함 10개 회사 10만명 개인정보유출 책임은 누구에게?

또다시 개인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도대체 책임지는 곳 하나 없는 실태에 또다시 개인정보 대량 유출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객에게 받은 개인정보를 잘 관리하지 못한 책임을 분명히 물어야 하는데도 고작 개인정보 유출된 카드를 재발급 해준다고 하는 기업의 행태를 보면서 어이가 없네요.


이번 신한카드 개인정보유출 사건은 포스단말기 관리업체 서버를 해킹해서 320만건에 달하는 카드 거래 정보를 해킹한 일당을 경찰 조사하다가 밝혀진거라네요. 그럼 해당 카드사들은 그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는 셈이잖아요. 만약 알았더라도 더 큰 문제죠. 이런 큰 사건을 고객들에게 알리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개인정보 유출된 10개 회사 어디?

신한카드 개인정보유출 - 3만 5000명 고객 정보 유출

국민카드 개인정보유출 - 3만 3000건

농협카드 개인정보유출 - 3만건

비씨카드망 이용하는 시중 은행들의 카드 고객 정보- 3만4000건 가량

총 개인정보유출 고객 20만 5000명이라는데 나머지 10만건 가량은 어디인지 기사에 안나오네요. 전부 공개해야 카드를 바꾸기라도 하지 이거원...


해킹된 개인정보 이젠 공용정보가 되버린듯

이름, 전화번호, 카드번호, CVC번호, 유효 기간, OK캐시백 포인트카드 비밀 번호 등 거의 모든 개인정보가 털린것으로 기사에 나오는데요. 것참.. 오케이캐쉬백 비밀번호와 카드비밀번호가 동일하면 바로 돈을 빼갈수 있겠네요. 뭐 이런....

대책도 없고...

신용카드 결제용 포스(POS·Point of Sales) 단말기 해킹 사건과 관련해 카드사들이 피해가 발생한 카드를 전부 교체해 주기로 했다.라고 하는데 이 무슨.. 다 털리고 뭐 어쩌고 어째? ㅜ,.ㅜ 카드를 없앨수도 없고 나쁜넘들... 도대체 언제까지 털고 털릴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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