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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도대체 어떻게 그럴 수 있나..

요즘은 무척이나 자주 생각지도 못 했던 소식들을 뉴스로 당연하게 듣는다. 도대체 뭐가 어떻게 잘 못 되었기에 세상이 이리도 미쳐가고 있는 것 일까?

약자에게는 한 없이 강하고 강자에게는 한 없이 비굴한 사회

도대체 뭐가 이리도 삐뚤어졌는지 모르겠다. 우리 사회는 정말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것인가? 글쌔... 한없이 획일화되고 불 공평하고 정의롭지 못한 사회로 누군가에게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 무서운건 아무도 아무도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세상이 썩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