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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피자가 먹고 싶다고 하네요. 집 근처 홈플러스 피자헛에서 몇개 시켜서 먹었는데, 간만에 먹는거라 그런지 맛있네요. 특히 네모난 모양에 요녀석은 특히 내 입맛입니다. 작은애는 동그랗게 두툼한 녀석이 맛있다네요. 애들이 맛있게 먹으니 맘이 참 흐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