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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동원은 LTE급. 대치와 연행 그리고 확산

사과를 받으러 간 세월호 유가족들 주변의 경찰들입니다. 미디어 매체에서는 사과와 대화를 거리낌 없이 얘기하지만 현실은 이렇네요. 자식을 보낸 부모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위로는 못할지언정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광화문에서 항의하는 대학생들을 전원 연행하고 유가족들은 경찰과 대치하는게 흔한 풍경이 되버린 대한민국입니다. 슬프고 또 슬픕니다.

미디어 몽구 트윗 캡쳐


점점 더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시민운동

이 모든 기사들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의 이야기라고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가요? 언제든지 부당하고 억울하게 밟히고 사라질 수 있는 사회. 힘이 미덕이고 돈이 미덕이고 잘난게 미덕인 사회. 정의로운 사회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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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몽구 세월호 유가족들 KBS 항의시위 영상

국민에게 알려달라... 왜 우리 사회는 약자는 가만히 숨죽여 지내야 하나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지금 이 사회가 병들어 죽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