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내내 빗속에서 보낸 검마산자연휴양림 아이들과 얼마전 검마산 자연휴양림을 다녀왔다. 언제부터인지휴양림 예약이 추첨제로 바뀌어서 가고 싶다고 예약만 하면 다 갈수 있는것이 아니게 되었다. 그래서 성수기에는 좀 운이 있어야 갈수 있는데, 미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예약해 놓았던게 다행히 추첨에 뽑혀서 검마산까지 먼 길을 갔다왔다. 갈땐 뭣 모르고 갔다왔는데 정말 인천에서 멀기는 멀다. 그래도시설이나 여러 서비스 모두가 만족스러워서 다행이긴 하다.그래도 당분간은 이 곳에 다시 가지 않겠지... 너무 머니깐...인천에서 출발해서아이들 데리고 휴게소에서 밥먹고 쉬고 그러면서 6시간은 족히 걸린듯. 무슨 부산 가는것도 아니고.. 휴양림은 참 좋은데 좀 더 가까웠으면 좋았을것을... ㅜ_ㅜ) 검..
우리동네 보도블럭 공사하는 곳 지나가며 든 생각 가끔 운전하다가 길을 걸어가다가 자주 접하게 되는 모습이 보도블럭을 공사하는 현장이 아닐까 싶다. 이번에 우리동네 근처라 걸어가는 길에 공사하는 모습을 지켜볼 기회가 생겼다.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열심히 일하시는 한 켠에 기존의 보도블럭들이 쌓여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리 큰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왜 이리 버렸을까 싶다. 내가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는 저 보도블럭들이 무슨 큰 문제가 있는 것일까? 예산 낭비에 불편은 덤 대표적 예산 낭비로 지적되던 것이 바로 보도블럭 공사이다. 예산낭비는 물론이고 시민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것은 덤이라고나 할까. 시민이야 불편하던지 말던지. 멀쩡한 보도블럭은 버리던지 말던지이다. 다행히 서울시의 경우 이런불필요한 공사를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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