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린즈링 은퇴계획은 계획일 뿐이고

적벽대전에서 나왔던 요즘 패션쇼 최고 몸값의 중화권 대만 스타린즈링(임지령)의 은퇴계획 발언이 이슈입니다. 토크쇼에 나와서"5년 후쯤 천천히 연예계를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 한걸 갖고서 팬들은 말이 많네요. 것참. 5년이란 기약을 정한것도 아니고 그때쯤 천천히(?) 떠날 생각도 아니고... 그냥 갖고 있다는 건데. 것참. 그냥 일에 지친 여인의 넉두리가 아닐런지?

린즈링 은퇴계획은 계획일 뿐이고

모델 출신의 린즈링이 한창 인기를 끌고있는 것은 맞네요. 이런 단순한 발언에도 이슈가 되는걸 보면말이죠. 인기야 예전부터 있었긴 하죠. 기무라 타쿠야 하고 '달의 여인'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고요. 모델 출신 답게 패션 잡지 'Grazia' 표지도 장식햇었고 여튼 최고 전성기의 린즈링. 그래도. 은퇴계획은 그냥 계획일 뿐이고. 은퇴한다는 얘기가 아니잖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