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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양수경 남편 변두섭 회장

양수경 하면 가수 양수경, 사랑은 창 밖의 빗물같아요.가 생각나네요. 80년대 참 많이 들었고 불렀던 곡이 아닐까 싶은데요. 변두섭 회장은 그 가수 양수경의 남편이자 예당엔터테인먼트의 회장이었던 분입니다.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다고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당엔터테인먼트 변두섭 회장 과로사

사무실에서 일을 보다 갑자기 쓰러져서 돌아가셨다는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갑작스런 아빠, 남편을 보내야 하는 가족들의 심정이 어떨까요..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오늘 소식 들으니 일도 열심히 해야하지만 몸도 생각하고 가족들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어려운 일이 있어도 살면서 해결해야죠... 에휴... 왜이리 요즘 슬픈 소식만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