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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정부에 무엇을 더 바랄까?

메르스에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걸 보면서 무능한 정부에 한없는 경멸감이 느껴진다. 이젠 기대도 하지 않지만 제발 민폐만 끼치지 않았으면 한다. 도대체 세월호를 겪으면서 보여준 무능은 도무지 끝을 모르고 질주하니 이젠 체념을 넘어 분노를 넘어 경멸스럽다. 총리도 벌써 6번째 지명이다. 것참. 사람들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은 포털 메인에서 얼굴만이라도 안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 얼굴 보면 스트레스 쌓이고 소화가 안된다. 요즘같아서는 보기 싫은 사람 얼굴 브라우저에서 가려주는 프로그램 있으면 잘 팔릴 듯 하다.


아이들 키우기 어렵다.

아침에 아이들 학교 보내면서 도무지 어떻게 가르치고 본을 보여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든다. 



착하고 바르게 살면 무시당하고 이용당하는 세상. 이기적이고 속이며 살면 대접받는 세상. 그런 세상을 살면서 도무지 바르게 살라고 가르치는 것이 힘이들다. 바르게 사는것이 힘이든다. 참 어려운 세상이다. 보통사람으로 평범하게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고 남 속이지 않고, 정당하게 벌어 정당하게 쓰는 삶이 왜 이리 어렵게 된 것인지.. 내가 잘못살고 있는 것인지... 그래도 악하게 사는건 아니지!!! 착하게 살자!!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자고 다짐해 본다. 오늘도 조금 삐뚤어지려는 나를 다잡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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