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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듣다 울지도 몰라

옥상달빛 1집에 수록된 '수고했어 오늘도'란 제목의 노래이다. 언젠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음악을 듣다 울뻔했다. ㅜ.ㅜ 조용 조용한 가사를 하나하나 듣고 있다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의 위로가 된다.... 


요즘 참 힘들지? 외롭지? 그래 그럴꺼야... 그렇게 혼자에게 말하고 혼자 곱씹어서 생각하다 듣게 된다. 그리곤 하늘을 바라본다... 우울함인지, 외로움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여서 가만히 노래를 듣고 있다보면 마음에 위로가 된다. 그래서일까? 눈물이 흘러 내린다. 그래... 수고했어 오늘도..



수고했어 오늘도 가사


수고했어, 오늘도


옥상달빛 1집


세상 사람들 모두 정답을 알긴 할까 

힘든 일은 왜 한번에 일어날까 


나에게 실망한 하루 

눈물이 보이기 싫어 의미 없이 밤 하늘만 바라봐 


작게 열어둔 문틈 사이로 

슬픔 보다 더 큰 외로움이 다가와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빛이 있다고 분명 있다고 

믿었던 길마저 흐릿해져 점점 더 날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수고했어

수고했어 오늘도


라랄라라라랄랄라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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