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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때 썼던 쿨픽스 2500이 새삼 생각나네~

우리 아이 첫 카메라는 쿨픽스2500 이었다. 이 녀석 참 쓰기 좋은게 렌즈가 휙휙 돌아가서 다정하게 커플 셀카 찍을 때 아주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이번에 니콘에서 쿨픽스 S33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하는데 옛기억도 되살릴겸 한번 응모해 보았다. 




니콘 쿨픽스 S33 서포터즈 모집 소식

지원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서포터즈 페이지 (http://www.nikon-image.co.kr/event_view.do?idx=279&flag=ing&page=1)에서 니콘 아이디 로그인을 하고 양식에 맞게 써 넣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