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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어야 예술~

가끔 패션쇼에 소개되는 패션 스타일 중에서 '도대체 저런 옷을 입을 수 있을까?'란 생각이 당연히 들게 만드는 옷들이있다. 그들만의 정신 세계, 아니 작품 세계가 있는 듯 한데. 정말 이해불가 심오한 패션의 세계이다.

다양하고 눈길 끄는 패션쇼 작품들

도무지 알 수 없는 코스프레 라고나 할까?


이 분 스타일은 항상 이렇네. 시리즈 1




시리즈 2




시리즈 3 ^^



윗분 여친~




그 옆집 분.




그 동네 슈퍼 아줌마




그 동네 유치원 샘.




학교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