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해할 수 없어야 예술~
가끔 패션쇼에 소개되는 패션 스타일 중에서 '도대체 저런 옷을 입을 수 있을까?'란 생각이 당연히 들게 만드는 옷들이있다. 그들만의 정신 세계, 아니 작품 세계가 있는 듯 한데. 정말 이해불가 심오한 패션의 세계이다.
다양하고 눈길 끄는 패션쇼 작품들
도무지 알 수 없는 코스프레 라고나 할까?
이 분 스타일은 항상 이렇네. 시리즈 1
시리즈 2
시리즈 3 ^^
윗분 여친~
그 옆집 분.
그 동네 슈퍼 아줌마
그 동네 유치원 샘.
학교 선생님.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cc2530
- 소니 AXP35
- 독후감
- 독서
- 블랙박스
- 아이나비 탭 xd9
- 블로그
- 아이나비
- Sony
- 박근혜
- 팅크웨어
- 아이나비 태블릿
- 아이나비 패드
- 한빛미디어
- 아이나비 Tab XD9
- HP Pavilion x2
- c언어
- 캠코더
- 소니 핸디캠
- 소니
- X1 DASH
- 소니 캠코더
- 서평
- 파빌리온 X2
- 아이나비 탭 XD11 Pro
- CSS
- AXP35
- 티스토리
- SM5
- qxd1000a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