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비현실적인 카자흐스탄 배구선수 사비나 알틴베코바

너무 완벽한 조합이라 부담되는 미녀 배구선수

카자흐스탄 여자 국가대표 배구선수 중에서 사비나 알틴베코바라는 선수가 있는데. 이 선수가 배구로 유명한게 아니라 비현실적 비주얼로 떴다.전혀 듣지도 못한 카자흐스탄의 여자 배구 선수가 우리나라에 그 미모가 알려질 정도면 참 대단하지 않겠는가. 여성의 미모나 몸매에 관심 많은 우리나라 언론 매체 속성을 떠나서라도 한 눈에 봐도 우월한 미모와 신체 비율은 가히 당혹스럽기까지 하다.

아래 일러스트레이터는 그녀의 팬이 그림으로 그려놓은 모습이다. 일러스트의 그림 보다 사진의 모습이 더 나은것 같지 않은가?만약 이렇게 그려서 애니메이션 만들려고 하면 아마도 비현실적이라 다시 그려 오라고 하지 않을까?

전 세계 남심을 사로잡은 미녀 배구선수 Sabina Altynbekova

카자흐스탄의 18살 여자 배구선수. 이 선수가 이렇게 주목을 받게 된 계기는 지난번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주니어 여자배구선수권대회가 아닐까 싶다. 이 대회에 카자흐스탄 대표선수로 나왔으니 미모 뿐만아니라 실력도 검증이 된 셈인데. 어느것 하나 꿀릴 것이 없다. 오죽하면 팀에서 미모때문에 왕따가 아닐까 하는 기사가 나올정도이니.

'너무 예뻐서…' 女 배구 선수, 미모 때문에 왕따?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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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 조합의 그녀

이 선수의 키가 182cm 인데 다리 길이가 100cm가 넘는다고 한다. 이건 무슨 뜻이냐면 보통 순정 만화에서 절대 이런 비율은 없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그 신체 비율이다. 또 얼굴은 얼마나 작은지. 걔다가 예쁘다! 순정만화의 청순가련형 정도 될듯. 정말 비현실적 조합인데 카자흐스탄 배고선수 라니...

키에 비해 작은 얼굴

180cm가 넘는 키에 비해서 얼굴이 너무 작게 느껴진다.

8등신 신체 비율

앞서 얘기했지만 키가 182cm 인데 다리 길이가 100cm가 넘는다. 만화에서나 보던 비율이라니 대단할 따름. 실제로 그녀를 좋아하는 팬들이 일러스트로 그려놓은 것들이 많이 눈에 띈다.

청순가련 얼짱얼굴

얼굴은 작고 갸름한 것도 모자라 대단한 미인이다. 이리도 불공평한지...

카자흐스탄의 흔한 여자 배구선수들... 헐...

이 부분이 가장 놀라운데. 아래는그녀의 동료인듯한카자흐스탄 여자 배구선수 사진인데. 뭐... 전혀 꿀리지 않는다!어찌 보면 카자흐스탄 얼짱 배구선수라 주목받고 있는 알틴베코바 보다도 더 낫지 않나? 진정 놀랍기만한 카자흐스탄의 흔한 여자 배구선수 클래스이다.

정말 비현실적 비주얼

그녀의 비주얼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에는 만화나 영화의 3D보다 훨씬 더 우월한 인자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도 있나 보다 하고 생각된다. 만화 보다 더 비현실 적인 비율과 예븐 얼굴이 부담이 될 정도이니 말이다. 참 카자흐스탄은 어떻게 이렇게 다들 이쁜지 흥미로운 나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