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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패드 3총사

LG전자에서 새로운 태블릿PC 3총사를 내놓았다. 내가 이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된건 요즘 유난히 LG전자 G패드 관련 체험단 진행이 많이 보이기에 그렇다. 한군데도 아니고 여러군데 체험단 진행이 되고 또한 될 예정이니 조만간 블로그에 사용후기가 많이 올라오리라 생각된다. 나 또한 g패드 체험단에 응모해볼 요량인데 이런 LG의 체험단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생각을 적어도 체험단으로 뽑아 줄지는 의문이기는 하다.

뭐 어쨌거나. 여튼 궁금한게 생겼으니 LG의 g패드 삼총사에 대해 알아보자.

LG전자의 보급형 g패드 시리즈

G패드 관련 내용의 습득을 위해 LG g패드 시리즈 기사를 읽다보니 보급형 g패드란 문구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 이번에 출시되는 g패드 3총사는 7.0, 8.0, 10.1 이란 화면사이즈 숫자가 포함된 이름에서 보이듯이 사이즈의 다양화에 따른 가격의 다양화를 꾀한 점이 눈에 보인다. 이런거는 모 회사가 즐겨 하는 스타일 아니던가? 뭐 주머니 사정과 사이즈에 따라서 구입하란 얘기군.

확실히 이 제품은 애플 아이패드 처럼 내가 최고임!을 목표로한 제품이 아니다. 가성비 최고를 노리는 제품이다. 즉 저가 중국산 보다는 완성도가 높고 애플 아이패드 보다는 저렴한 제품이라고나 할까 싶다.

g패드 삼총사 중 가장싸고 작은 g패드 7.0

첫 번째로 볼 녀석의 가격은 셋 중에서 가장 싼 22만 9천원이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16기가 제품이 44만원 조금 넘으니 반 정도 되는 가격이다. 태블릿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애플의 아이패드와 비교를 해보지 않을까 해서 아이패드 미니와 가격 비교를 해 보았다. 참고로 아이패드 미니는 7.9인치 얘는 7인치이다. 앞서 얘기한 것 처럼 역시나 가성비를 목표로한 제품 답게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디자인

매끄러운 곡면 형태의 유니바디 디자인이라는 입바른 소리는 모르겠고 모서리가 둥근 스타일이다. 그래서 손으로 잡았을 때 그립감이 당연히 좀 더 좋단다. 실제로 잡아보지 않았으니 그렇다 치고. 색상이 다양한 점은 맘에 든다. 검정, 하양, 빨강, 루미너스 오렌지, 루미너스 블루(이런 색이 있는걸 처음 들었다. 루미너스는 영어로 '어둠에서 빛 나는'이란 뜻이란다. 도대체 어둠에서 빛나는 오렌지 색이라니.. ㅜ.ㅜ) 이렇게 있다. 그래도 난 하얀색을 선택 할 테지만.

스펙

태블릿 pc의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인 무게는 293g 이다. 그런데 숫자로 무게를 봐야 전혀 감이 오지않는군. 쩝~ 배터리는 4000mAh 이고. 이것도 얼마나 오래 쓸지 감이 안 온다. 들리는 소문에는 상당히 오래 쓴다는데.. 써봐야 알것이고. 카메라는 어디 써먹을 곳이 있을런지 의문인 300만 화소 후면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좀 더 상세한 스펙은 아래를 보도록 하자.

특징

광고하고 있는 주요 특징으로는 Q페어 2.0이라는 스마트폰과 q패드 연동 기능이 있다. 어떤 거냐면은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을 연결시켜 놓으면 전화, 문자 등을 쓸 수 있다는거다. 흠... 그런데 왜?? 귀찮게 그리 복잡하게 해? 그냥 스마트폰 쓰면 되는거 아닌가? 아.. 스마트폰 호주머니에 넣어놓고 g패드 사용할때 따로 꺼낼 필요 없이 바로 답장 쓰거나 하면 편리하기는 하겠다. 궁금한건 블루투스 연동 시켜놓으면 배터리 빨리 닳는거 아닌가?

그 외에 써보니 정말 편리한 노크코드. 이건 화면을 두드림 패턴으로 잠금 해제하는 건데 아이폰 유저로서 부러운 기능 중 하나이다. 또 스마트 키보드라고 텍스트 입력이 쉬워진다는데 안 써봤으니 의문사항이다.

g패드 시리즈의 둘째 g패드 8.0

이 녀석 가격은 27만 9천원으로 아랫단계와5만원 차이난다. 그러고 보니 5만원 차이밖에 안 나는데 얘를 사야겠다고 마음 먹으면 윗 버전과 또 5만원 차이이다. 것참. 차 구입할 때도 꼭 이렇다니깐 조금만 더 돈을 쓰면 한단계씩 레벨이 높아지니.. 훗~

디자인

g패드 7.0에서 크기만 1인치 키워진 녀석으로 보인다. 둥근 모서리 스타일에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이다.

스펙

g패드 시리즈는 모두 퀄컴 1.2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를 채택하고 있고 약간 부족한 듯 하지만 적당하게 생각되는 1280 x 800 해상도의 WXGA IPS 디스플레이 패널을 쓰고있다. 역시나 숫자로 가늠하기 힘든 무게는 342g, 역시나 어디 써먹을 곳이 있을까 싶은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4,200mAh 배터리를 갖고 있다. 자세한 스펙은 아래를 참조하자.

크기 : 210.8 x 124.2 x 9.9mm

무게 : 342g

색상 : 블랙, 화이트

디스플레이 : IPS LCD 8인치 WXGA (1280 x 800)

칩셋 : 1.2GHz Quadcore Qualcomm Snapdragon™ 400

네트워크 : Wi-Fi 전용

카메라 : 후면 500만 화소 AF(Auto Focus), 전면 130만 화소

배터리 : 4,200mAh

메모리 : 1GB / 16GB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4.2 킷캣

특징

g패드 시리즈 제품이 거의 동일한 기능들을 갖고 있는터라 위에 적은 것 외에 볼 것은 LG G3에 들어간 UX를 그대로 쓰고 있다는 점. 화면을 상하로 나누어서 쓸 수 있는 '듀얼 윈도우'라는 기능이 있다는 것 정도? 상하로 나누어서 쓸 일이 얼마나 있을지 좀 의문이다. 스펙쌓기 기능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써봤어야 뭔 말을 하지.. 쩝~ ㅡ..ㅡ);;

g패드 시리즈 맏형 g패드 10.1

휴.. 이정도 오니 슬슬 지쳐오기 시작한다. 간단하게 g패드 라인업을 알아 볼려고 적었는데 생각보다 이 녀석들 만만치 않다. ^^;;;; g패드 10.1은 8.0에 비해 5만원 비싼 32만 9천원이다. 5만원씩 나뉘어 지니깐 양호한 편이다. 어디는 메모리 차이 갖고서 모델마다 10만원씩 가격이 벌어지니깐 말이지.

디자인

10.1인치로 앞서 두 모델에 비해 가장 큰 사이즈이다. 뭐 그래봐야 디자인은 둥글둥글하니 비슷하네.

스펙

무게는 좀 더 무거워져서 523g, 색상은 검정과 빨강이 있다. 왜 흰색은 없을까?? 배터리는 8,000mAh로 꽤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하고, 카메라는 500만 화소로 안습이다. 자세한 스펙은 아래를 참조하자.

특징

앞서 g패드 7.0과 g패드 8.0에서 언급했던 특징들을 모두 동일하게 갖고 있고 한가지 더 붙이자면 '퀵메모'란 기능이 있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양쪽에서 메모를 볼 수 있다.

새로운 g패드 삼총사가 시장에서 얼마나 먹힐지 궁금해진다.

지금까지 lg전자의 새로운 태블릿pc 3총사 g패드 7.0, 8.0, 10.1에 대해 살펴보았다. 열심히 노력한 흔적도 보이지만 몇몇 아쉬운 부분도 물론 보이는 제품이다. 가성비를 맞춘다고 성능을 떨어뜨렸는데 과연 시장에서 소비자이 얼마나 순수히 수긍할지 사뭇 궁금해진다. 뭐 이런 제품은 역시나 스펙만 갖고 아무리 떠들어봐야 뜬 구름 잡기가 아닐까 싶기는 하다. 가난한 블로거가뭐가 있어야 써보지.. ㅡ..ㅡ;; 누가 하나 슉슉슉~ 하고 던져주면 얼마나 고마울꼬나 하는 생각이나 해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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