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와 피자

2014.04.11 19:22

갤럭시S5와 피자

삼성전자 갤럭시S5가 오늘 11일자로 전 세계에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관련 기사나 포스팅에서 갤럭시S5에 대한 내용들은 많이 나오고 있으니 그 부분은 접어두고 관련 내용들을 읽다보니 각종 미사여구를 쓴 훌륭한(?) 기능들에 대해서 수없이 적어놓았는데 과연 이 기능들을 구입후 얼마나 쓸까? 하는 점입니다. 그리고갤럭시S5 같은 최신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너무 많은 기능들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지경에 이른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갤럭시S5와 피자

우리동네에는 피자 가게들이 많이들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가는 곳은 항상 정해져있죠. 어느정도 퀄리티가 검증되었고 서비스도 만족하기 때문에 피자헛을 가는 편입니다. 다른 분들은 각자 취양에 맞는 쪽으로 가겠죠. 이처럼 어느정도 최소한의 퀄리티가 검증된 상태에서는 그냥 그걸로 먹습니다. 새로 나온 피자토핑이 뭔지 그런건 상관없죠. 그냥 '새로 나온거가 맛있다더라' 그러면 그냥 그거 먹어보는 수 밖에요.우리동네는 딱히 다른 대안도 주변에 없으니 더 그러합니다.

갤럭시S5 같은 스마트폰도 그렇지 않을까요? 이제 어느정도 쓸만한 정도로 품질이 올라온 상태에서는 항상 그 분야만 들여다 보는 전문가가 아닌바에야 그냥 브랜드를 선택해서 새제품을 구입하는 겁니다. 가격과 브랜드 인지도, 광고 이게 전부인듯 합니다. 많이 팔렸다고 좋은 피자이고 좋은 스마트폰은 아닐겁니다. 피자 전문점에서 먹는 피자는 훨씬 맛이 좋고 영양가도 좋은데 다만 근처에 없고 모를 뿐이죠. 스마트폰도 그런것 많지 않을까요?

신제품 고민은 그만

갤럭시S5 출고 가격이 86만원이라 합니다. 그 만한 돈을 그냥 팍팍 쓰는 사람들 그리 없을테니 가격에 맞춰서 그때그때 사는 스마트폰. 기능이야 좀 다르면 어떤가요. 거기서 거기일듯 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다들 좋잖아요. 그 기능들 전부 쓰지도 못하고요. 피자 먹을 땐 고민없이 그냥 가서 먹는데 스마트폰이라고 뭐 다르겠습니까~ ^^ 신제품 출시 고민은 이제 그만해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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