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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그린만 생각나는 영화

이번 주말에 영화 '300 제국의부활'을 보러갈까 생각중입니다. 영화 사이트에 나오는 평점 믿어도 될려나 모르겠는데, 일단은 그럭저럭 볼만하다 입니다. 또 다른 소식으로는 영화를 보면 에바그린만 생각난다네요.

잔혹하거나 혹은 섹시하거나

에바그린의 육탄전으로 유명해진 영화가 되었네요. 청소년 관람불가의 영향답게 잔인한 장면도 다수 나오는듯 하고 영화의 히로인인 에바그린의 특별한(?) 씬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각종 영화 후기정보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것을 보면 말이죠.

마초들을 위한 모든것들이 준비된 영화가 바로 "300 제국의 부활"이 아닐까 싶습니다.